- 홈
- 한살림이야기
5월, 홍천 명동리공동체에서 온 편지 💌
벼가 튼튼하게 자라려면 땅심이 좋아야죠. 💪
이번 달엔 논에 필요한 영양분을 주었어요.
유기질이 풍부한 땅에 농사 지어야
벼가 튼튼하게 자라니까요. 🌾
벼가 튼튼하게 자라려면 땅심이 좋아야죠. 💪
이번 달엔 논에 필요한 영양분을 주었어요.
유기질이 풍부한 땅에 농사 지어야
벼가 튼튼하게 자라니까요. 🌾
▲ 논에 영양분을 주는 모습
▲ 논에 뿌려 줄 유기 비료
땅에 영양분을 준 뒤에는
트랙터로 골고루 섞어줬어요. 🚜
‘예전엔 힘센 소로 하루 종일 했어야 하는 일인데
기계로 농사지으니 한결 수월해졌다’는 최원국 생산자님의 한마디! 🧑🌾
트랙터로 골고루 섞어줬어요. 🚜
‘예전엔 힘센 소로 하루 종일 했어야 하는 일인데
기계로 농사지으니 한결 수월해졌다’는 최원국 생산자님의 한마디! 🧑🌾
▲ 논에 영양분을 주고 트랙터로 잘 섞어주는 모습
벼 모판 작업도 했어요. 🧡
싹을 잘 틔운 볍씨를 모판에 옮겨 심어요.
자동 파종기로 작업을 하는데,
볍씨가 모판 구멍에 제대로 들어가지 않거나 🤏
흙이 덜 덮인 부분은 손으로 마무리 해줍니다.
볍씨가 잘 자랄 수 있는 곳으로 옮겨 둔 뒤
어린 모가 잘 자라기를 기다립니다. 🌱
싹을 잘 틔운 볍씨를 모판에 옮겨 심어요.
자동 파종기로 작업을 하는데,
볍씨가 모판 구멍에 제대로 들어가지 않거나 🤏
흙이 덜 덮인 부분은 손으로 마무리 해줍니다.
볍씨가 잘 자랄 수 있는 곳으로 옮겨 둔 뒤
어린 모가 잘 자라기를 기다립니다. 🌱
▲ 모판을 손으로 마무리 하는 모습
▲ 모판을 옮기는 작업
▲ 모판을 옮기는 작업
이제 다음 달에는
본격 모내기를 할 수 있겠어요. 👏
본격 모내기를 할 수 있겠어요. 👏
▲ 모를 살피고 있는 최원국 생산자
▲ 쑥쑥 자라고 있는 모
홍천 명동리공동체에서 온 편지엔 ‘최원국 생산자’의
한 해 쌀 농사 이야기가 담깁니다.
유기 논을 지키는 우리 쌀 생산자를 응원해주세요 📣
사진 : 홍천생산자연합회
도움: 홍천명동리공동체
한 해 쌀 농사 이야기가 담깁니다.
유기 논을 지키는 우리 쌀 생산자를 응원해주세요 📣
사진 : 홍천생산자연합회
도움: 홍천명동리공동체
관련물품 장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