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조합원들의 자원순환 주요 실천] 유리병 재사용● 2014년 병세척시설 도입으로 본격 시작
● 6종 공용 유리병 포장을 정해 젓갈, 잼류, 장류 등 70여개 한살림 품목에 적용중
● 소주/맥주를 제외한 식품류로는 한살림이 유일하게 국내에서 유리병 용기를 수거, 재사용
● 조합원들이 직접 씻어서 가져오는 유리병 회수율이 매년 30%이상
● 병을 가져가면 50원씩 적립금을 지급중이며,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 매년 실시
● 물류센터에 설치된 시설에서 세척 가공 후 산지로 보내 포장 용기로 재사용
● 설비 운영, 파손 등으로 인해 매년 1억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고 있으나 환경운동 차원에서 이를 감수하고 유리병재사용제도를 유지 운영중
▶병재사용 물품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