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적인 주간지 중 하나인 <한겨레21>이 2023년 1월 2일 발행한 '유쾌하고 기후좋은 : 2023년 먹거리는 유기농으로(1445호)'에서 한살림 생산자와 자주기준, 참여인증 등을 심도있게 취재, 보도했습니다. 생태환경적인 철학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우직하게 일구고 실현해온 한살림만의 자주기준과 국가 인증제도를 보완하는 한살림 참여인증 제도에 대해 이야기를 집중 조명하며 기후위기 시대 진정한 유기농이 무엇이어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사들과 인터뷰를 볼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한살림 이외에도 우리밀 자급 상황, 정부의 친환경 농업 정책 현황과 제안, 마르쉐와 홍성풀풀농장 등 폭넓은 내용이 담겨 있으니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한겨레21>'유쾌하고 기후좋은 : 2023년 먹거리는 유기농으로(1445호)'

[표지] 한살림 임종래 생산자

[표지이야기1] 유기농에는 경이로운 자연이 담겼습니다 (한살림 임종래, 구미숙 생산자 취재를 통한 한살림 자주 기준과 농업 철학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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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2] 한국만 한다, 농약으로만 '유기' 판별 (우리나라 유기인증 제도의 현황, 개선점, 대안의 하나로 한살림 참여인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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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3] 유기농 전환, 이산화탄소 잡고 생물다양성 보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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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4] 한살림 윤형근 전무 인터뷰 - “가치를 사는 소비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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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5] 밀 자급률이 자란다, 소득이 자란다, 환경이 자란다 (우리밀 식량자급 현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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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6] 무질서한 대지에 입맞춤을 (홍성풀풀농장 무경운 자연농법 농부 소개- 한살림생산자 아닌 외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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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겨레21의 청주 문의공동체 취재 현장

※ 한살림을 취재한 <한겨레21>에서 조합원이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면 해당 호 증정과 구독 할인 혜택(28%)을 드린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조합원들의 신청을 바랍니다.(1월 한 달간, 위 배너 클릭해서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