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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살림이야기

[괴산유기농엑스포] 한살림 현장 소식을 전합니다!

2022.10.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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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괴산유기농엑스포가 성황리에 문을 열었어요. 한살림도 주제전시와 학술행사 등에 함께 참여해 세계의 유기농 관계자를 비롯한 관람객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산업전시관에 있는 한살림 홍보부스에 생산자 소비자 조합원분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어요. 아직 오지 못하신 분들게 현장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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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유기농엑스포 행사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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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유기농엑스포 행사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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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유기농엑스포 행사장 모습
[상시 진행] 한살림 홍보부스
산업전시관에 입구에 딱 있는 한살림 홍보부스입니다. 종이 홍보물에 한살림 36년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홍보부스에서 잠시 쉬며 기후위기대응 색칠놀이도 하고, 기후밥상운동 인증도 참여한답니다. 한살림 유기농 옥수수로 튀긴 팝콘도 관람객 모두에게 나눠드리고 있어서 고소한 냄새가 지나가다가도 뒤돌아보게 하는 부스예요. 10월 1일에는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이 특별행사를 진행했어요. 태양광을 동력으로 움직이는 자동차 만들기를 했는데 관람객 100분이 참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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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홍보부스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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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홍보부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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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홍보부스 : 햇빛자동차만들기 참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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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홍보부스 : 햇빛자동차만들기 참여 모습
[10/1] 아이폼 50주년 기념 컨퍼런스 개막식
한살림도 함께하고 있는 환경농업단체연합회(환농연)이 50주년 기념 컴퍼런스에서 그간의 공을 인정받아 수상을 했어요. 조완석 한살림연합 상임대표이자 환농연 회장이 대표로 상패를 받고, 컨퍼런스 축하인사도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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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패를 받는 조완석 한살림연합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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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축사를 조완석 한살림연합 상임대표
[10/4] 유기농 선구자들과 만나다
국제유기농업상 One World Award 수상단체 및 유기농업 선구자 교류회가 있었어요. 한살림은 2014년 국제유기농업상 금상 수상 단체로 이번 교류회에 함께 했어요. 이번 교류회는 유기농업 선구자들과 앞으로의 유기농업을 이끌어 갈 한국의 청년생산자이 소통하며 유기농업 운동의 세대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였습니다. 교류회 이후에 참여자들이 한살림 부스(주제관 및 산업관) 방문하고 한살림 청년생산자 농장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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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전시관 : 한살림 국제유기농 대상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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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류 아이폼 인터내셔널 전 회장(가운데)과 함께 한 한살림괴산 청년생산자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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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회 참여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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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기후밥상운동 인증 참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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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박호철 청년생산자 농장 견학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