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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살림이야기

영양만큼 쓰임새도 다양한 양배추

2020.01.3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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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2월호(629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양배추는 생으로 먹으면 아삭하고 담백하며, 익히면 단맛이 더해집니다. 어느 채소와도 잘 어울려 튼실한 양배추 한 통이면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죠. 양배추는 떡잎부터 병충해가 심해 친환경 재배가 어렵지만 한살림은 화학비료·농약, 제초제 등에 기대지 않고 키워냅니다. 양배추가 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운동량이 적은 추운 겨울에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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