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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살림이야기

1989년부터 계속, 한살림 쌀값결정회의

2018.10.3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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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벼생산관련회의’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쌀값결정회의’는 1989년 9월 처음 열려 해마다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생산자, 소비자가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한살림답게 결정한 쌀값은 서로의 생명과 생활을 지키고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약속의 증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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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벼생산관련회의에서 소비자 대표들은 “내년에 쌀값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생산자에게만 희생을 강요할 수 없다”며 수매가격 인상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생산자 대표들은 “쌀을 전부 소비해준 소비자들께 감사한다”며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수매가격 동결을 제안했고, 결국 2018년산 벼수매가격은 유기메벼 40kg 1포대 기준 8만 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