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근공동체는 강원도 횡성지역에 1985년부터 마을공동체를 구성하고 환경농업을 시작한 최초의 생산지입니다. 마을 전체 80여가구 중 현재 35농가가 한살림 활동에 참여하고 있고 을 입구에서부터 제초제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논농사를 확대하여 을 전체를 친환경농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근한살림 자주점검활동에는 한살림서울 조합원분들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한살림 생산자가 직접 생산한 원료(옥수수)를 이용하여 만든 옥수수튀밥 때문에 안정성과 친환경성을 가장 우선시 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생산 된 물품을 담아내고 있는 포장재까지 꼼꼼하게 점검하였습니다.
<서류를 점검중인 생산자와 조합원>
non-gmo 옥수수를 이용하여 맛있고 건강하게 만든 한살림 옥수수튀밥! 합원의 눈으로 검증하였으니 더욱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