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살림 자주점검에는 한살림경기동부 조합원분들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흙살림에서는 친환경원예물품과 토종잡곡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퇴비를 숙성시키는 현장입니다. 자주점검에 참여하신 한 조합원님께서 다크초콜릿의 향기가 난다고 말씀하십니다. 퇴비장을 생각하면 보통 악취를 생각하는데...향긋한 초콜릿의 향기를 떠올릴 정도로 역한악취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잘 숙성된 퇴비는 사양서에 맞게 잘 혼합하여 물품으로 만들어 집니다.
잘 혼합된 퇴비는 톤백으로 보관하였다가 오창센터로 이동하여 소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