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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엔 우리 것, 우리가족을 지켜주는 건강한 미소 토리식품입니다. 토마토케찹, 카레, 호박죽, 옥수수병조림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경북 상주에서 가공사업을 통하여 지역농업의 활기를 넣고 있습니다. 또한 한살림 생산자와의 원재료 계약재배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3일 한살림천안에서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토리식품을 다녀왔습니다.
<인사를 나누는 토리식품 김영선대표와 한살림천안아산 조합원>
토리식품은 1차 원재료를 입고하여 선별, 반가공(전처리작업)을 하여 냉동저장한 후 가공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토리식품은 1차 원재료를 입고하여 선별, 반가공(전처리작업)을 하여 냉동저장한 후 가공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옥수수, 토마토 등 가공 전 생물을 다듬는 작업, 찌는 작업, 세척 작업 까지 전처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7,8월이 옥수수와, 토마토를 수확하는시기이기 때문에일을 하는 생산자의분들의 손이 분주합니다
7,8월이 옥수수와, 토마토를 수확하는시기이기 때문에일을 하는 생산자의분들의 손이 분주합니다
<토리식품에서 공급되고 있는 물품>
<부재료창고 점검>
<생산설비 및 물품 제조과정 모습>
가공 된 물품은 포장 후 멸균실에서 레토르트 살균작업을 거쳐 일주일 간 상온보관하여 불량물품을 제거합니다
<완성된 물품을 보관하는 곳>
내부 점검이 끝난 후 대표님과 질의응답 및 각종 사양서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즐겨먹는 물품인만큼, 먹거리 안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생산자와 조합원 모두 어머니의 마음으로 소통을 나누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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